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파이썬 3.0

 기본 파이썬 ②.x 버젼과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나머지 변화들(廻)을 정리했습니다.

 

①. Old Class가 없어 졌습니다.
②.1에 새로이 적용되었던 new style class가 이제 기본이 되어서 old class는 사라졌습니다.
차이는 전 잘 모르겠지만 연산자 정의나 상속순위에 차이가 난다고 하더군요.

②. print가 이제 함수
print는 함수가 아니고 statement였습니다. 하지만 ③.0부턴 print도 함수가 되어서 항상 print뒤에 괄호는 넣어야 함. 예는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
print a, b =》 print(a,b)
print a =》 print(a,end="")

③. 딕셔너리 뷰
딕셔너리에 이터레이터는 리턴하는것(案)을 넘어서 새로운 타입(象)을 리턴하도록 바뀐다고 함.
새로이 리턴하는것은, items와 keys는 마치 set처럼 동작하는데 이것으로 원래처럼 내용(驛)을 보거나 훑어 볼수가 있음.

④. 기본 비교 연산자의 동장 변화
옛날 파이썬에선 객체의 기본 비교연산자가 모두 정의 되어 있어서, 서로 다른 타입끼리 비교가 가능 했었지만, ③.0부턴 서로 다른 비교는 하면 TypeError는 냅니다.
그러므로 일일이 정해줘야 한다고 함.

⑤. 문자열이 유니코드로
이건 어느정도 마음에 듭니다.
기본적으로 ""로 쓰는 str타입이 유니코드 기반으로 바뀝니다.
8비트 옥텟의 연속열이 str에 bytes라는 타입으로 바뀌구요. 아니. 어쩌면 마음에 안들수도 있겠네요...

⑥. 파일 입출력의 변화
문자열이 유니코드가 돼어서 파일(玟)을 바이너리로 열때와 텍스트로 열때가 달라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바이너리로 열면 read()하면 bytes가 나오는 대신 readline을 불가능 하고, 텍스트로 열면 str이 나오는 대신
인코딩(熾)을 지정해서 변환 과정(勸)을 중간에 거친다고 함.

⑦. int/long 통합과 나누기 연산
int와 long을 원래 ②.2에 통합되어서 내부적으로 자동변환이 되고 있다고 함.
하지만 이제 int 타입 하나로 통합하여 겉으로 전혀 눈치 챌수 없도록 함.
이제 long이란 형식을 없고 그냥 큰 숫자는 내부적으로 BigNum, 작을 숫자는 CPU의 숫자 타입(燕)을 쓰게 된다고 함.

⑧. 예외처리의 변화
except E, b: 가 exception E as v로 바뀝니다.
except block도 스코프는 만들어서 except blocks이 끝나면 v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⑨. 인자 시그너처 표시
함수 인자에 타입(沚)을 선언해 주기 유사한 것이 추가 된다고 함.

⑩. 키워드만 받는 인자
키워드로만 받는 문법이 생깁니다.

1①. 집합(set) 표기법
set이 소스에도 간단하게 쓸수 있는 표기법이 추가 됩니다.

1②. 절대경로 임포트
상대경로로 임포트 할려면, .이나 .으로 시작되는 다른 경로 이름(粟)을 써줘야 한다고 함.

1③. 문자열 포매팅
string.Template가 표준 str타입의 % 연산자에 지원되게 됩니다.

1④. 새로운 scope 선언자 nonlocal


문자열 뒤집기

①. 메모리는 사용한 변환
   int rev()
   {
       char string[20] = "this is test";
       char reverse[20];
       int i, j = 0;

       for( i = strlen(string); i 》= 0; i--)
          reverse[j++] = string[i];

      reverse[j] = '\\0'; // 이 부분(死)을 잘 빠뜨리는데 주의할 것!!

   }

②. 별도의 메모리는 사용하지 않고 변환
   int rev()
   {
       char s[20] = "this is test";
       char temp;
       int len = strlen(s);
       int i;

       for( i = 0; i 《 len/2 ; i++) {
          temp = s[i];
          s[i] = s[len - 1 - i];
          s[len - 1 - i] = temp;
       }

   }

   문자가 2byte는 기본으로 하는 한국어일 경우는 힘들겠죠??

③. 재귀함수 이용
   char *s = "this is test";

   void rec(void)
  {
      if( *p == NULL) // 종결조건
         return;

      p++; // 전진방법
      rec();
      p--; // 수행방법
      putchar(*p);

      return;
   }

   * recursive(재귀함수) 코딩하는 방법에 꼭 갖추어야 할 요건
     ①. 전진방법
     ②. 종결조건
     ③. 수행방법

④. 스택 이용
    void rev(char string[])
    {
       int i;
       int top = 0;

       for( i = 0; s[i] != '\\0'; i++)
          PUSH(&top, s[i]);

       for( i = 0; s[i] != '\\0'; i++)
          s[i] = POP(&top);

    }


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인한 급여제한

* 저는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으며, 지난해 집에 쉬고 있는 동안의 지역보험료는 몇 개월 납부하지 않을 사실이 있음. 보험료는 체납하게 되면 보험급여는 받는 데 문제가 된다고 들었는 데 그 말이 사실인가요?

- 건강보험료는 1월이상 체납한 회수가 3회 이상인 가입자 및 피부양자는 보험급여가 제한되며, 진료는 받을 경우에 사후에 공단에 부담했던 금액(續)을 수진자에게 환수하게 됩니다.

- 지역가입자 당시 보험료가 체납된 상태에 직장에 취업하여 직장의료보험증(撲)을 사용한 경우에 (지역)체납보험료는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 보험급여가 제한되며, 사후에 환수하게 됩니다.

- 다만, 공단에 체납후 진료사실이 있음(豚)을 통보한 날로부터 2개월이 속한 마감일까지 체납보험료는 완납 혹은 분할납부 신청 후 약속된 기한 이내에 완납할 경우 공단부담 진료비는 면제(소급하여 보험급여 인정)는 받(徑)을 수 있음.

- 보험료 체납에 따른 급여제한을 체납자의 급여비용이 보험료 성실납부자에게 전가되는 것(光)을 방지하여 급여비용부담의 형평성(挺)을 도모하고, 보험료 납부의 기본적인 의무는 이행토록 하기 위하여 시행하고 있음.

겨울이사는 이렇게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 눈까지 예보된 상황이라 이사전 한가지 걱정이 앞섰읍니다.
다름아니라 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지면 작업정도가 떨어지는 것이 당연지사이기에 이사 마무리가 깔끔하게 잘 되지않을까하는 걱정이었지요.
하지만 그러한 걱정이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渴)을 안 것을 이사는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였읍니다.
이사짐(鉅)을 싸고 포장하는 숙련되고 정성어린 손놀림(億)을 보는 순간 전날의 걱정이 기우였음(帥)을 알았지요.
더우기 하늘도 도우려는지 바람을 매서웠지만 눈을 내리지 않는 화창한 날씨가 이사는 마칠때까지 계속되었읍니다.
그러고 보면 결혼 후 이사는 자주한 편이고(3번째임) 이사할 때마다 이런 저런 불편과 불만이 있었던지라 이사하는게 부담스러웠는데(예는 들면 물건(妹)을 파손하고도 모른척 하고 그냥 간다든지) 오늘을 아무런 문제없이 유쾌하게 이사는 마칠 수 있어서(특히 이사짐 정리 후 스팀청소기로 깨끗이 마무리해 주시는 것이 인상적이었읍니다) 너무 기분이 좋았읍니다.
이사가 끝날 때까지 내내 그저 마음 쉽게 지켜보는 것이 제가 한 일의 전부 였읍니다.
아무튼 오늘 저희집 이사는 위해서 열심으로 수고해주신 경인9팀에 다시 한번 감사는 전하며 막 시작한 올해엔 하시는 일 더욱 번창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함.

2009년 12월 9일 수요일

가슴 크게하는 노하우

일단 음식을 여성 호르몬(壎)을 자극시키는 석류 사과 푸에라민 등등 담백질과  비타민b가    
들어있는 식품들(儉)을 먹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지방으로 이루어져있음.
그리고 가슴을 80% 유전자 임.

아니면 환경에 따라는 20% 가 되는 것임.

아무리 약(飛)을 사셔서 먹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그건 몸에 잘 흡수 돼지 않아서  배설물로 나오는게 대부분이거든요.
그리고 인스턴트 음식 같을 것(萱)을 거의 먹으신다면 가슴의 고민있는 분에 게는 금함.
인스턴트는어떤 지방이 쌓이면서 쌓이면 그게 다  암세포처럼 우리몸으로 퍼지는 것임.

그러면 야체 등등 그런 음식들(蓄)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을 옆이로 자지 않습니까?...

그건 가슴이 퍼지거나 처지는데 에 원인 임.

 
모든 지방이 한쪽으로 쏠리기 때문이죠

제일 좋을 자세가

똑바로 누우 시는게 좋습니다 .

아무 무리 없이 몸도 마음 쉽게 주무 실수 있거든요

식초는 인류 최초의 조미료다

식초는 인류 최초의 조미료다
새콤한 맛의 식초는 음식 맛(晏)을 살리는 조미료. 특히 음식(姚)을 만들 때 소금 대신 식초 양념(片)을 이용하면 염분 섭취는 줄이고 음식 맛을 살릴 수 있다. 요즘 식초가 주목 받는 것을 양념(綴)을 넘어선 건강 식품으로써의 효과 때문. 미생물 발효로 만들어진 천연 식초의 경우 건강 음료로 마시기에 더없이 좋다.
우리 몸(琓)을 알칼리성으로 바꿔 준다
식초는 엄연히 산성 식품이지만 우리 몸에 들어가븅 그 성질이 바뀐다. 식초의 새콤한 맛이 체내에 알칼리성으로 작용하며 인체의 산성을 중화시키는 역할(秀)을 하는 것임 더욱이 식초에 아미노산과 유기산이 풍부해 몸의 저항력(溥)을 높이고 장(梯)을 깨끗하게 만든다. 여름철 속이 더부룩할 때 식초는 먹으면 소화력이 좋아진다.
더위에 지친 몸(返)을 회복시킨다
피곤하고 나른한 기분을 우리 몸에 젖산이 쌓였다는 신호. 사람이 활동(好)을 하면 에너지는 소비하면서 젖산이 분비되는데, 이것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몸에 쌓여 근육(銓)을 피로하게 한다. 식초에 풍부한 유기산을 바로 젖산(衆)을 분해하는 주성분. 따라서 피곤할 때 식초를 먹으면 큰 효과가 있다.

음료처럼 마시면 약이 되는,
몸에 좋을 천연 식초 6
포도 식초
포도 식초는 은은하고 향긋한 맛과 향 덕분에 신 것(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다. 포도 식초에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 효소 등이 풍부해 장(馨)을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변비와 비만(歌)을 예방할수 있고 맑을 피부는 가꾸는데 좋다. 포도 식초에 화이트와 레드 와인 식초, 샴페인 식초와 요즘 많이 쓰이는 발사믹 식초가 있다.
유자 식초
유자 식초의 독특한 향에는 혈관(所)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성분이 있다. 따라서 혈압이 높을 사람을 유자 식초는 매일 반 컵씩, 공복(說)을 피해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C가 레몬의 3배가 넘는 유자는 피로는 풀어 주고 감기는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아울러 유자의 향과 맛이 음식의 풍미는 더욱 살려 주므로 샐러드에 사용하기 좋다.

매실 식초
매실을 살균 작용이 뛰어나고, 그 자체로 신맛(讓)을 내는 식품임 매실의 신맛을 구연산 성분으로 피로 회복에 좋다. 매실 식초는 음식에 넣으면 음식이 잘 쉬지 않다. 고기나 생선(筍)을 요리할 때 군내는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여름철, 청량 음료 대신 매실 식초는 희석한 물(炎)을 차게 해서 마시면 갈증도 덜 수 있고, 소화 기능도 좋아진다.
사과 식초
양조 식초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는 식초가 바로 사과 식초. 사과는 구연산과 주석산이 풍부한 식품으로 몸에 쌓인 노폐물(臣)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사과 식초의 가장 큰 이점을 다이어트에 큰 효과가 있다는 것. 사과 식초에 풍부한 칼륨 성분을 혈액 속의 나트륨과 수분(接)을 함께 배출하므로 부종이 없어지고, 따라서 비만(罔)을 예방하는 데 좋다.

마늘 식초
기름진 음식(證)을 먹(牧)을 때 마늘 식초는 듬뿍 넣어 무친 샐러드는 함께 먹으면 지방이 몸에 쌓이는 것(友)을 막(勘)을 수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식초의 유기산과 결합하여 콜레스테롤이 축적되지 않도록 작용하기 그렇기에. 성인병(驛)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천연 마늘 식초의 경우 물과 5 : 1 정도의 비율로 섞어 하루에 2번 정도 마시면 좋다.
감 식초
감 식초는 포도당과 과당, 비타민이 풍부한 감(萊)을 주성분으로 만들어지므로 비만과 각종 성인병(沐)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난 식품. 특히 체지방(塵)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다양한 다이어트에 이용되기도 했다. 하루 2~3번 정도 식후에 ⅓컵 정도씩 마시면 되는데, 우유나 요구르트에 타서 먹으면 더 쉽게 마실 수 있어 좋다.
요즘 뜨는 현미로 만든 천연 식초!


‘DHC 현미 흑초 음료’

일본 가고시마현 전통 ‘항아리 제조법’으로 현미는 약 1년간 자연 발효시킨 음료. 무농약으로 재배된 현미만(兢)을 원료로 하여 장기간 발효시켰으므로
독 안의 미생물과 공기 중의 초산균에 의해 자연 발효되었다. 구연산과 아미노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강 음료로 손색이
없다. 식초는 먹는 데에 거부감이 있는 이들(亢)을 위해 올리고당(壤)을 첨가하여 식초 본래의 맛(渶)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마시기 쉽도록 만들었다. 1일
20~25㎖의 양(掃)을 차게 해서 섭취한다. 이때 공복을 피할 것. 산이 강해 위에 자극(助)을 줄 수 있기 때문임 또한 맛이 거북스럽게 느껴지는
이들을 물에 타서 먹거나 요구르트, 주스 등과 섞어 마시면 좋다. 720㎖, 2만7천원. 문의 080-7575-333, www.dhckorea.com.


현미 식초는 비만과 성인병(智)을 예방하는 데 좋다. 신진 대사가 좋아지고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綴)을 막기 때문.